블핑 리사, '인간 라부부' 변신…런던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다

서기찬 기자 2025. 8. 2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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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닮는다'는 말이 있다. '인간 라부부'로 변신한 리사. /리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인간 라부부'로 변신했다.

지난 주 런던 공연을 마친 블랙핑크 리사는 2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런던에서의 유럽 투어 피날레/ 모든 도시를 특별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블링크스. 다음은, 곧 보자 아시아!"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요즘 세계적인 인기 아이템이자 리사 최애 캐릭터인 핑크 라부부 패션으로 스타일링 해 귀여움과 깜찍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간 라부부'로 변신한 리사 패션은 하트 모양의 네크라인이 있는 코르셋 스타일의 상의와 옆면에 깊은 슬릿이 있는 미니스커트로 구성됐다. 무릎까지 오는 퍼 장식 롱부츠와 푹신한 모자 또한 핑크로 통일했고 허리 체인에 '핑크 라부부' 키링도 장착했다.

'좋아하면 닮는다'는 말이 있다. '인간 라부부'로 변신한 리사. /리사 소셜미디어
공연 중인 블랙핑크 리사(왼쪽)와 대기실에서 익살스런 표정을 짓는 리사.. /리사 소셜미디어

라부부 캐릭터는 지난 2023년 리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부부 키링을 올리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 캐릭터가 됐다.

블랙핑크는 지난 15, 16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에서 11만 관객을 동원하며 ‘월드 클래스’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1985년 퀸의 전설적인 무대 ‘라이브 에이드’를 비롯해 마이클 잭슨,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등 전 세계 최고의 뮤지션들이 공연했던 ‘팝의 성지’다.

런던 공연을 마지막으로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31회차에 걸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의 절반을 소화했다. 오는 10월부터는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아시아로 무대를 옮겨 블랙핑크의 열정을 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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