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팍투어] COSMO·단국대·성균관대 무패로 결선 토너먼트행(종합)

필동/홍성한 2025. 8. 2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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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팍투어 시즌 2 조별리그 3일 차에서 웃은 3팀이 나왔다.

22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2025 코리아 3x3 올팍투어 시즌 2 조별리그 3일 차가 펼쳐졌다.

20일 막 올린 올팍투어는 애초 서울 올림픽공원 내 3x3 전용 코트에서 진행됐지만, 높은 습도 탓에 야외 코트 상태가 좋지 못해 22일부터 동국대 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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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필동/홍성한 기자] 올팍투어 시즌 2 조별리그 3일 차에서 웃은 3팀이 나왔다.

22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2025 코리아 3x3 올팍투어 시즌 2 조별리그 3일 차가 펼쳐졌다.

20일 막 올린 올팍투어는 애초 서울 올림픽공원 내 3x3 전용 코트에서 진행됐지만, 높은 습도 탓에 야외 코트 상태가 좋지 못해 22일부터 동국대 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렇게 조별리그 3일 차가 열린 가운데 3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COSMO, 신송모터스, 조선대, PRISM으로 이루어진 A조에서는 조완동, 정환조, 박용환, 방성원으로 구성된 COSMO가 3연승을 질주하며 조 1위를 기록, 결선 토너먼트로 향했다. 참고로 COSMO는 올팍투어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국내 3x3 최강팀 중 하나다.

B조와 C조에서는 엘리트 대학 선수들로 이루어진 대학팀이 나란히 조 1위를 기록했다. 올팍투어에 처음 참가한 단국대(신현빈, 황지민, 박야베스, 홍찬우)가 RNT를 21-9, 인천시농구협회를 20-12로 완파하고 2연승 했다. 구민교, 구인교, 이건영, 김태형이 나선 성균관대가 스포츠앤컴퍼니를 21-20, 농구연구소를 21-11로 꺾고 2연승, 결선으로 향했다. 

 


올팍투어는 프로, 대학, 아마추어를 총망라한 국내 3x3 최고 권위 대회로 대한민국농구협회가 국내 3x3 농구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경쟁력 강화, 그리고 2026 FIBA(국제농구연맹) 3x3 아시아컵 대표 선발 기회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예비 대표 선수를 선발 및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창설한 대회다.

오는 27일 마지막 조별리그를 거친 후 28일 패자부활전이 펼쳐지고, 29일 대망의 파이널이 열린다. 우승팀은 150만 원 상금과 함께 특전으로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상하이 월드투어 출전권과 항공권을 지원받는다. 월드투어는 FIBA 3x3 프로서킷 최상위 대회다. 이 밖에도 준우승팀 100만 원, 공동 3위에게는 각각 50만 원 상금이 주어진다.

경기는 대한민국농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KBA Live), SOOP을 통해 생중계로 지켜볼 수 있다.

2025 코리아 3x3 올팍투어 시즌 2 22일 결과

#사진_홍성한 기자,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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