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나면 죽으면 돼"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타는 남친…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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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를 둘러싼 갈등으로 남자친구와 이별을 선택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10대 학생으로 추정되는 작성자 A씨는 픽시 자전거 탑승을 금지하는 내용의 '가정통신문'과 함께 "남자친구에게 안타면 안되냐고 물었다"고 남겼다.
누리꾼들은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는 위험천만", "나중에 오토바이나 위험한 취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본인만 다치면 다행인데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며 A씨 남자친구의 태도를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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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를 둘러싼 갈등으로 남자친구와 이별을 선택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10대 이야기 게시판에 '자전거 때문에 남친하고 헤어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10대 학생으로 추정되는 작성자 A씨는 픽시 자전거 탑승을 금지하는 내용의 '가정통신문'과 함께 "남자친구에게 안타면 안되냐고 물었다"고 남겼다. 이어 A씨는 "남자친구에게 '사고 나면 죽으면 된다'는 답변을 듣고 헤어졌다"고 적었다.
이 게시글은 조회수 6만회를 넘어섰고, 200여개 넘는 추천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A씨의 사연에 공감했다. 누리꾼들은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는 위험천만", "나중에 오토바이나 위험한 취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본인만 다치면 다행인데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며 A씨 남자친구의 태도를 강하게 비난했다.
한편 일부 학교에선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픽시 자전거 탑승을 제한하고 있다.
픽시 자전거는 제동 장치인 브레이크를 없앤 자전거로 경륜용(트랙 레이싱)으로 제작됐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속도가 빠르다는 이유로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브레이크가 없는 만큼 사고 가능성이 크다. 지난 12일에는 픽시 자전거를 타던 중학생이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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