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사모’한테 공개 고백받았다 폭로한 스타…돈도 ‘2배’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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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생으로 올해 30세가 된 트로트 가수 김수찬.
그리고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탄탄한 노래 실력과 트로트 가수로서의 넘치는 끼를 선보이며 최종 경연 순위 10위를 기록하면서 전국구 스타로 떠올랐다.
이에 김수찬은 "평소 받는 것보다 2배를 준다고 했는데 그만큼 받았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김수찬은 2021년 1월 4일부터 동료 트로트 가수 류지광과 함께 네이버 오디오 클립·라이프 예능 '찬란한 광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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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남진을 꺾고 우승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수준급의 모창으로 패널들이 마지막 라운드까지 혼란스러워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죽하면 패널이었던 김경호가 남진처럼 전라도 사람이 아닌데도 디테일한 사투리 발음까지 똑같다며 감탄할 정도였다.
알고 보니 김수찬은 17살의 나이에 남진의 노래와 무대 매너에 반해 하루 4~5시간씩 남진을 연구했다고 한다. 그리고 청소년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남진과 연락이 닿아, 남진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서는 등 남다른 인연이 있었다.

어느덧 데뷔 13년차 중견가수 반열에 오른 김수찬. 그는 8월 2주차 트롯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와 실력을 입증, 트롯 왕좌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그리고 최근 승승장구하고 있는 몸값만큼 ‘재벌가’를 둘러싼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들은 MC 홍현희가 “그래서 페이는 얼마를 받은 거냐”라며 출연료를 궁금해했다. 이에 김수찬은 “평소 받는 것보다 2배를 준다고 했는데 그만큼 받았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김수찬은 2021년 1월 4일부터 동료 트로트 가수 류지광과 함께 네이버 오디오 클립·라이프 예능 ‘찬란한 광클’을 진행하고 있다. ‘찬란한 광클’은 너무 사소해서 말 못 한 고민부터 담아두고만 있던 비밀스러운 고민까지 사연자 시점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상담쇼로, 김수찬의 찰진 입담이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과 반응을 얻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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