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상 박천휴, 미국 집값에 내집 마련 좌절 “혼자 산 지 18년차”(나혼산)[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8. 23. 0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니상 박천휴 작가가 내 집 마련의 꿈을 드러냈다.

8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0회 말미에서는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의 출연이 예고됐다.

박천휴 작가는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한국인 최초 토니상을 수상했다.

작가로 참여한 '어쩌면 해피엔딩' 극장으로 출근한 박천휴 작가는 공연장 앞 가득한 인파를 지나 백스테이지로 입성, 동료들과 인사를 나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토니상 박천휴 작가가 내 집 마련의 꿈을 드러냈다.

8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0회 말미에서는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의 출연이 예고됐다.

박천휴 작가는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한국인 최초 토니상을 수상했다. 이날 "혼자 산 지 18년 차"라고 밝힌 박천휴 작가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의 삶을 보여줬다.

작가로 참여한 '어쩌면 해피엔딩' 극장으로 출근한 박천휴 작가는 공연장 앞 가득한 인파를 지나 백스테이지로 입성, 동료들과 인사를 나눴다. 공연 후 일제히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내는 관객들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이 담긴 표정도 보여줬다. 박천휴 작가는 "되게 긴장하면서 매번 공연을 본다. 진심이 닿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친근한 일상도 공개됐다. 일과를 마친 박천휴 작가는 지하철을 타고 귀가, 집에 가자마자 라면 물부터 올려 미역라면을 끓여 먹더니 다음날 퉁퉁 부운 얼굴로 일어났다. 휴일을 맞이한 그는 집에 세탁기가 없는 탓에 코인세탁소로 밀린 빨래부터 했다.

또 그는 내 집 마련의 꿈을 드러냈는데 "매물이 하나도 없다. 이 집이 170만불(한화 약 23억 5천만 원)이나 하다니. 난 언제 살 수 있을까. 씁쓸하구만"이라며 꿈을 이루기엔 아직 먼 사실을 드러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