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르브론 향한 GSW의 진심, 18개월 동안 LAL에 연락했다…“커리와 제임스가 함께하는 방법 찾아”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5. 8. 23. 0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브론 '킹' 제임스와 스테판 커리의 만남.

그러면서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18개월 동안 수차례 레이커스에 연락, 커리와 제임스가 함께할 수 있는 트레이드 방법이 있는지 확인했다"며 "커리와 제임스는 1년 전 미국을 대표,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들은 수차례 파이널 맞대결을 치른 라이벌이었고 대표팀에서 동료로 뛰며 큰 즐거움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의 감독은 (스티브)커였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르브론 ‘킹’ 제임스와 스테판 커리의 만남. NBA 역사에 남을 수 있는 두 선수의 조합은 꿈이 아닐 수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제임스 영입에 진심이었다는 건 사실 비밀이 아니다. 그들은 2023-24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 직전, 제임스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당시 제임스가 LA 레이커스 잔류 의지를 드러냈기에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의 제임스 영입 의지는 여전하다. 그것도 지난 18개월 동안 이어졌고 현재진행형이다.

르브론 ‘킹’ 제임스와 스테판 커리의 만남. NBA 역사에 남을 수 있는 두 선수의 조합은 꿈이 아닐 수 있다. 사진=더 워리어스 토크 SNS
NBA 인사이더 중 한 명인 제이크 피셔는 “제임스는 레이커스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며 지금과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골든스테이트는 잠재적 행선지로 계속 언급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18개월 동안 수차례 레이커스에 연락, 커리와 제임스가 함께할 수 있는 트레이드 방법이 있는지 확인했다”며 “커리와 제임스는 1년 전 미국을 대표,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들은 수차례 파이널 맞대결을 치른 라이벌이었고 대표팀에서 동료로 뛰며 큰 즐거움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의 감독은 (스티브)커였다”고 덧붙였다.

NBA 인사이더 중 한 명인 제이크 피셔는 “제임스는 레이커스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며 지금과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골든스테이트는 잠재적 행선지로 계속 언급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X
미국 매체 ‘골든스테이트 오브 마인드’는 “피셔는 이번 오프시즌에 실제로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샐러리캡만 보면 (드레이먼드)그린과 (모제스)무디, (버디)힐드 등을 내주고 제임스를 받는 시나리오는 가능하다. 또 레이커스는 (루카)돈치치 중심의 팀에서 수비 및 뎁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만약 올 시즌 개막 전, 트레이드가 현실로 이어진다면 충격적인 일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당장 제임스와 커리가 함께할 수 없다고 해도 기회는 남아 있다. 2025-26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맞춰 한 번 더 시도할 수 있다.

‘골든스테이트 오브 마인드’는 “만약 레이커스가 부진하거나 제임스와 돈치치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면 골든스테이트는 언제든지 트레이드를 시도할 것이다. 이때는 (조나단)쿠밍가도 트레이드 가드가 될 수 있다”며 “골든스테이트는 여전히 슈퍼스타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들의 모습에 팬들은 답답할 수 있지만 상황이 그렇다”고 밝혔다.

피셔는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18개월 동안 수차례 레이커스에 연락, 커리와 제임스가 함께할 수 있는 트레이드 방법이 있는지 확인했다”며 “커리와 제임스는 1년 전 미국을 대표,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들은 수차례 파이널 맞대결을 치른 라이벌이었고 대표팀에서 동료로 뛰며 큰 즐거움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의 감독은 (스티브)커였다”고 말했다. 사진=바스켓볼 포에버 SNS
한편 제임스는 올 여름 5260만 달러의 플레이어 옵션을 행사, 레이커스와의 1년 동행을 이어갔다. 그러나 그의 에이전트 리치 폴은 레이커스가 현재보다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즉 현재가 필요한 제임스보다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돈치치에 집중하겠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였다.

실제로 레이커스는 돈치치 중심의 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임스의 시대가 끝났음을 알고 있는 그들이다.

만약 제임스와 커리가 골든스테이트에서 동행한다면 이는 돈치치와 앤서니 데이비스가 포함된 충격적인 트레이드보다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다. 두 선수는 2010년대 최고의 라이벌이자 NBA가 세계 최고의 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선 주인공이었다. 그런 그들이 함께 NBA 정상을 바라본다는 건 대단히 의미 있는 장면이다.

만약 제임스와 커리가 골든스테이트에서 동행한다면 이는 돈치치와 앤서니 데이비스가 포함된 충격적인 트레이드보다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다. 두 선수는 2010년대 최고의 라이벌이자 NBA가 세계 최고의 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선 주인공이었다. 그런 그들이 함께 NBA 정상을 바라본다는 건 대단히 의미 있는 장면이다. 사진=바스켓 뉴스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