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모텔서 불…50대 1명 숨지고 6명 중경상(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47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사상자 7명을 제외한 나머지 21명은 구조되거나 자력 대피했고,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투숙객 60대 남성 안면부 2도 화상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47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그러나 이 불로 투숙객 50대 남성 A 씨가 숨졌다. A 씨의 사망 원인은 현재까지 연기흡입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되고 있다.
또 모텔 투숙객 60대 남성 B 씨가 안면부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이밖에 2명이 대피 과정에서 2층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3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에 옮겨졌다. 이들 투숙객 5명은 경상자로 분류됐다.
당시 모텔 내부에는 투숙객 25명과 직원 3명 등 총 28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상자 7명을 제외한 나머지 21명은 구조되거나 자력 대피했고,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화재 당시 자동화재탐지설비는 정상 작동했지만,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 건물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자들은 내 몸만 원해"…'모텔 살인' 김소영 드러난 '과거 행적'
- "15년 전 외도로 이혼 후 재결합, 아내에 전 재산 줬는데 '의부증'…지친다"
- "화재로 죽은 사람 자리는 언제 채용?"…대전 참사 망언한 취준생
- 어묵 가게서 100번 주문한 단골, 보여준 '계좌 이체 화면' 80번이 가짜 [영상]
- "잘생긴 완벽 남친, 입에선 악취" 20대 여성 고민…"성욕 뚝" 폭풍 공감
- "내게 소시오패스라 한 김동완, 그는 예전부터 개XX" 전 매니저 글 파문
- 아내 속옷에도 관심 없었는데…란제리 브랜드로 '1조 자산가' 된 이 사람
- '얼짱시대' 유혜주, 남편 불륜 루머 직접 언급 "황당…명백한 허위 사실" 일축
- "퇴사했을 뿐인데 '바닥 인생, 근본 없다' 얘기를 들었습니다" 시끌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함께 할 집 계약 "구축아파트…인생 리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