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LA 다저스’ 오타니와의 만남 앞두고 시구 연습 한창...“첫 투구→나쁘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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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금 시구 연습에 한창이다.
손흥민이 속한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라며, 손흥민의 시구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다가오는 28일 오전 9시 40분 미국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를 앞두고 시구를 펼칠 예정이다.
손흥민은 이날 시구로 31일 LAFC 홈 데뷔전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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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손흥민은 지금 시구 연습에 한창이다.
손흥민이 속한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라며, 손흥민의 시구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손흥민은 “첫 투구다. 어제부터 연습을 시작했는데,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포수 역할을 자처한 동료 라이언 홀링스헤드 역시 “폼도 좋고, 몸의 회전도 괜찮다. 자신감이 넘친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다가오는 28일 오전 9시 40분 미국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를 앞두고 시구를 펼칠 예정이다. 손흥민은 이날 시구로 31일 LAFC 홈 데뷔전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LA, 나아가 미국에서 손흥민 열풍이 불고 있다. 실제로 LAFC의 단장 존 소링턴은 14일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가장 많이 팔린 축구 유니폼이 아닌, 전 세계 모든 스포츠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유니폼에 대해 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손흥민은 단순히 모든 축구 선수를 제친 것이 아니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등 전 세계 모든 스포츠 스타를 제쳤다”라고 설명하며, “이게 바로 손흥민의 영향력”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미국 ‘볼라 VIP’는 18일 “손흥민이 리오넬 메시가 보유한 기록을 깨뜨렸으며, 더 많은 이정표를 겨냥하고 있음을 시사했다”라며, 손흥민의 유니폼 판매량을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의 유니폼 판매량은 이적 첫 달 만에 약 150만 장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메시 기록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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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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