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원, 홍콩 그룹 산하 더해리미디어 전속계약 '새 출발'
조연경 기자 2025. 8. 23. 00:04

배우 고주원이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 출발에 나선다.
22일 더해리미디어 측은 고주원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고주원이 앞으로 다양한 장르와 배역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마음껏 풀어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고주원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003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고주원은 같은 해 SBS '때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 KBS 2TV '소문난 칠공주' '최고다 이순신', SBS '왕과 나' '해치', MBC '김수로' '전설의 마녀' 등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브라운관 스타로 발돋움했다.
2019년 '해치'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더해리미디를 새 둥지로 활발한 행보를 펼쳐나갈 전망이다.
한편, 홍콩 알리그룹 산하의 종합미디어 기업 더해리미디어는 최근 한국 미디어 플랫폼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숏폼 드라마 제작 및 플랫폼 론칭을 계획 중이다. 고주원과의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K-콘텐트의 새로운 흐름을 적극적으로 주도할 것이라는 포부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건진 "검·경 이력서는 운명 예측용"…법사폰 속엔 ‘김건희 문자’
- [단독] "김건희 치유 위해" 건진법사, 윤석열 임기 중 ‘직접 연락’ 인정
- 김건희 선물에 "순수한 마음"…‘브로커’ 꺼내자 "그만하자"
- 외교장관 ‘임무 받고’ 갔는데…"대통령 숙소 못 구해" 가짜뉴스까지
- [단독] 뺨 때리고 대리결제 시키고…CCTV에 잡힌 ‘중학생 학폭’
- [단독] "김건희 치유 위해" 건진법사, 윤석열 임기 중 ‘직접 연락’ 인정
- 외교장관 ‘임무 받고’ 갔는데…"대통령 숙소 못 구해" 가짜뉴스까지
- 잃어버린 3년 끝…내년 R&D 예산 35.3조원 ‘역대 최대’
- 김건희 선물에 "순수한 마음"…‘브로커’ 꺼내자 "그만하자"
- [단독] 건진 "김건희, 10년 전 찾아와…코바나 후원기업 소개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