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데뷔 1주년 앞두고 '루키 밴드상' 수상…"포용 여러분께 감사"

정에스더 기자 2025. 8. 2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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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드래곤포니가 데뷔 1주년을 앞두고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수상 직후 무대에 오른 드래곤포니는 "영광스럽게도 '루키 밴드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곧 데뷔 1주년을 맞는 시점이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드래곤포니를 살아가게 해주는 모든 분들, 그리고 포용(팬덤명)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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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서 첫 트로피… 팬들과 함께한 성장의 결실

(MHN 오세나 인턴기자) 밴드 드래곤포니가 데뷔 1주년을 앞두고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첫 시상식 무대에서 '루키 밴드상'을 수상하며 주목받는 신예로서의 입지를 입증했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루키 밴드상'을 수상했다.

수상 직후 무대에 오른 드래곤포니는 "영광스럽게도 '루키 밴드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곧 데뷔 1주년을 맞는 시점이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드래곤포니를 살아가게 해주는 모든 분들, 그리고 포용(팬덤명)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드래곤포니는 시상식의 문을 여는 오프닝 무대에도 올라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을 통해 불완전한 청춘의 감정을 파워풀한 보컬과 생동감 넘치는 밴드 사운드로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대는 반복되는 절망 속에서도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는 메시지를 담은 자전적 이야기로 구성됐으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데뷔 이래 첫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쥔 드래곤포니는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K-밴드씬 최고 루키'로서의 성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오는 9월 7일 '2025 렛츠락페스티벌'을 시작으로, 9월 28일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월 19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잇따라 오를 예정이다.

 

사진=MHN DB,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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