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BI, '반 트럼프' 볼턴 전 보좌관 자택 수색"

박수진 기자 2025. 8. 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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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현지 시간 22일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존 볼턴의 자택을 수색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FBI 수색과 관련, 볼턴 전 보좌관 측은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2018년 4월부터 3번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냈지만 북한 문제 및 외교 안보 정책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충돌했고 재직 17개월 만인 2019년 9월 경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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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오른쪽)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현지 시간 22일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존 볼턴의 자택을 수색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FBI 대변인은 뉴욕타임스에 "법원 승인에 따라 활동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조사가 볼턴 전 보좌관이 기밀 정보를 불법으로 공유했거나 소지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FBI 수색과 관련, 볼턴 전 보좌관 측은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자택을 수색하는 FBI

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2018년 4월부터 3번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냈지만 북한 문제 및 외교 안보 정책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충돌했고 재직 17개월 만인 2019년 9월 경질됐습니다.

이후 미국 내 대표적인 반 트럼프 인사의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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