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인도네시아 1000억 대 이어 24억 원 금융사고 또 발생
이영실 기자 2025. 8. 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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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에서 24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우리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담보권이 설정된 기계 기구를 외부인이 임의 매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우리은행은 사고 발생일을 2023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로 공시했다가 '미상'으로 수정했다.
지난 6월 초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인 우리소다리은행에서 1078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적발된 뒤 두 달 만에 또다시 금융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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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에서 24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우리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담보권이 설정된 기계 기구를 외부인이 임의 매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금액은 24억2280만 원이다. 우리은행은 사고 발생일을 2023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로 공시했다가 ‘미상’으로 수정했다.
지난 6월 초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인 우리소다리은행에서 1078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적발된 뒤 두 달 만에 또다시 금융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회사 측은 “부실 후 사후관리 과정에서 외부인의 권리침해 행위를 발견했다”며 “외부인을 수사기관에 고소하고 담보물을 매각해 (손실 금액을) 회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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