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연인 살해 미수' 33살 장형준 신상정보 공개

오태인 2025. 8. 22. 22: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어진 연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33살 장형준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울산지방검찰청은 오늘(22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거쳐 사진과 이름, 나이 등 신상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검찰은 장 씨를 살인 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하고 신상정보를 다음 달 20일까지 공개합니다.

앞서 장형준은 지난달 28일 울산 북구에 있는 주차장에서 옛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시민들의 제지와 신속한 구조로 미수에 그쳤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장 씨는 이별을 통보받자 감금과 폭행, 스토킹 범행을 저질러 접근 금지 등의 조치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조치를 어기고 피해자 직장까지 찾아가 기다렸고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지검은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는 피해자에게 관계기관과 지원을 논의하고 피해 복구가 이뤄지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