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호투에도 무득점 한화, 6연패 부진…멀어진 선두 '5.5경기 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2위 한화 이글스가 '에이스' 코디 폰세를 앞세우고도 단 한 점도 따내지 못해 6연패를 당했다.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접전을 펼친 끝에 0-1로 졌다.
6연패 늪에 빠진 한화는 65승3무48패를 기록, 이날 KIA 타이거즈를 14-2로 완파한 선두 LG 트윈스(71승3무43패)와 5.5경기 차로 벌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폰세, 열흘 만에 등판해 7이닝 9K 무실점 활약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2위 한화 이글스가 '에이스' 코디 폰세를 앞세우고도 단 한 점도 따내지 못해 6연패를 당했다.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접전을 펼친 끝에 0-1로 졌다.
개막 15연승 신기록을 세웠던 12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열흘 만에 등판한 폰세는 7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침묵 때문에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지 못했다.
6연패 늪에 빠진 한화는 65승3무48패를 기록, 이날 KIA 타이거즈를 14-2로 완파한 선두 LG 트윈스(71승3무43패)와 5.5경기 차로 벌어졌다.
짜릿한 승리를 챙긴 SSG는 58승4무53패로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한화 폰세는 7회까지 삼진 9개를 잡으며 SSG 타선을 압도했고, SSG 최민준 역시 5⅔이닝 무실점으로 맞섰다.

두 팀 모두 정규이닝 동안 한 차례씩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을 뽑아내지 못했다.
SSG는 6회초 1사 2루에서 최정이 삼진을 당했고, 기예르모 에레디아도 내야땅볼을 때렸다.
한화도 6회말 손아섭의 볼넷과 루이스 리베라토의 안타로 2사 1, 3루 기회를 잡았으나 문현빈이 바뀐 투수 김민의 초구를 때려 1루수 땅볼에 그쳤다.
연장전에 돌입한 가운데 SSG가 11회초 0의 균형을 깼다.
2사 1루에서 대주자 오태곤이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에레디아가 큼지막한 2루타를 날려 오태곤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한화도 11회말 2사 2루 기회가 있었지만 손아섭이 내야 땅볼에 그쳐 고개를 숙였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야구장에 이런 미녀? 현실 맞냐…영상 속 점수판 '조인성' 탓 AI 의심
- 반려견 돌봄 맡겼더니…집에 온 30대 남성, 여자 속옷 만지고 '끙끙'[영상]
- "모수 서울 와인 논란, 최대 피해자는 1층 손님" 세계 1위 와인 유튜버 비난
- 임하룡, 청담동 100억 빌딩 공개 "뉴스에서도 안 된다고 한 곳…5억에 매입"
- "이미 재산분할 6대4 합의, 남편 억대 성과급…이혼 미루면 나눌 수 있나"
- 팀원 결혼식, 단톡방에 직원들 축의금 공개한 회사…"선 넘은 거 아닌가?"
-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
- "'집안 망신' 쫓겨난 막내, 30억 유산 하나도 없다"…형·누나의 '단절' 선언
- "동해시 18만원짜리 호텔 옥탑 숙소, 더럽고 냄새나 고통"…성수기 값 논란
- "일본 아재 응원 그만"…후배 격투기 선수, 추성훈 공개 '저격'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