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사고' 한문희 코레일 사장 사표 하루 만에 수리
진달래 2025. 8. 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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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경북 청도 무궁화호 사상사고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22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전날 이번 사고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한 한 사장의 사표가 하루 만에 수리됐다.
2023년 7월 23일 코레일 사장에 취임한 한 전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내년 7월까지였다.
이에 따라 정정래 부사장이 권한대행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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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열차 사고 책임지고 전날 사의 표명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한국일보 자료사진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경북 청도 무궁화호 사상사고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22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전날 이번 사고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한 한 사장의 사표가 하루 만에 수리됐다. 2023년 7월 23일 코레일 사장에 취임한 한 전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내년 7월까지였다.
이에 따라 정정래 부사장이 권한대행직을 맡았다. 이날 정 부사장은 긴급 경영진 회의를 소집하고 전국 철도 현장에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작업자 사상사고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임직원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철도현장 안전을 다시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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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기자 az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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