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서 6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김태희 기자 2025. 8. 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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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기 평택시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방수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39분쯤 평택시 서탄면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방수 작업을 하러 왔던 일용직 노동자 A씨(60대)가 지상 1층에서 작업하다가 개구부를 통해 6m 아래 지하 1층으로 떨어졌다.

A씨는 의식을 잃은 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동료 노동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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