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뮌헨도, ATM도 아니었다! ‘김민재 대체자’ 베이가, 비야레알 이적...“7년 계약”→480억+40% 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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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이 헤나투 베이가를 영입했다.
비야레알은 2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첼시에서 베이가를 영입했다. 베이가는 2032년 6월까지 비야레알에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실제로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7월 "ATM의 베이가 영입이 임박했다. 며칠간 협상이 진행됐으며, 세부 조율만을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곧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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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비야레알이 헤나투 베이가를 영입했다.
비야레알은 2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첼시에서 베이가를 영입했다. 베이가는 2032년 6월까지 비야레알에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로의 이적이 유력했다. 실제로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7월 “ATM의 베이가 영입이 임박했다. 며칠간 협상이 진행됐으며, 세부 조율만을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곧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비야레알이 최종 승자로 등극했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베이가의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2,950만 유로(약 480억 원)이며, 계약서에는 40%의 셀온 조항이 포함돼 있다.
베이가는 포르투갈 국적의 2003년생 젊은 센터백으로, 190cm, 88kg이라는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준수한 수비력을 자랑한다. 특히 희소성이 높은 왼발 센터백이며,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올여름 수많은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이적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더욱이 그의 계약 기간이 8년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반기 센터백과 풀백을 오가면서 18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럼에도 첼시에 그를 위한 자리는 없었다. 점차 주전 자리에서 밀려났고, 그 결과 지난 1월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유벤투스로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오늘날 비야레알이 그를 품게 됐다.

한편 베이가는 한때 김민재의 대체자로 지목되면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겟 풋볼 뉴스’는 지난 7월 “첼시, 토트넘 홋스퍼, ATM 등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중 첼시는 거래에 깊게 관여할 가능성이 크다. 바이에른 뮌헨이 오래전부터 김민재의 잠재적 대체자로 베이가를 주시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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