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부·국민 ‘AI 올인’…“잠재성장률 3%로”
[앵커]
이재명 정부의 경제성장전략도 오늘(22일) 발표됐습니다.
이것 역시 인공지능, AI가 중심입니다.
AI 대전환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3%까지 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최인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AI복지상담' 전화가 걸려 옵니다.
["복지 도움이 필요하신지 저와 상담하시겠어요? (네.)"]
["생계비 지출이나 체납·채무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취업, 돌봄... 어떤 복지가 필요한지, 2분 동안 5가지 질문을 합니다.
이렇게 통화가 끝나면 상담 내용이 텍스트로 변환돼서 지자체 복지 담당 공무원에게 자동으로 전달됩니다.
지금까지 43만 명을 상담했습니다.
2027년까지 기능을 더 고도화 할 계획입니다.
[한정환/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복지안전사업부장 : "대화형 AI로 바뀌게 되면 심도 있는 대상자의 복지 욕구와 그리고 어떤 기본적인 수요를 파악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복지, 고용, 납세, 신약심사 등 공공 부문부터 AI를 적극 접목한다는 전략.
각 기업들이 미래 먹거리로 뛰어든 분야까지 더해,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선정했습니다.
AI 인재 육성도 포함됐습니다.
전국민 맞춤형으로 AI 교육을 진행하고, 해외 인재 선점을 위해 특별비자, 파격적 지원도 검토합니다.
[구윤철/경제부총리 : "모든 국민이 AI를 한글처럼 쉽게 배우고 활용하는 'AI 한글화'를 이루겠습니다."]
AI 대전환으로 잠재성장률을 3%로 끌어올린단 목표.
투자 재원은 100조 원 넘는 국민성장펀드로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은 0.9%로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최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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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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