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母, 딸 인기에 뿌듯 “시장서 다들 예쁘다고, 연예인은 연예인”(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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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어머니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장신영 어머니는 딸의 건강을 위해 온갖 약재를 먹이려 했다.
이에 장신영은 어머니의 마음에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거부감을 드러냈고, 어머니는 "우리 딸은 엄마가 좋은 걸 해주면 '엄마, 진짜 맛있다. 건강에 좋은 것만 해준다' 이래야 되는데, 다 싫어서 '안 먹어' '싫어' 이런다. 해주고 싶겠냐"며 한숨을 쉬었다.
이런 가운데 장신영 어머니는 시장에서 사람들이 딸을 알아봤을 때 내심 느꼈던 뿌듯함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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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장신영 어머니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8월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반찬의 여왕 장신영이 어머니와 함께 경동시장에서 구입한 순대, 오소리감투, 편육으로 최강 가성비 4종 요리를 함께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신영 어머니는 딸의 건강을 위해 온갖 약재를 먹이려 했다. 이에 장신영은 어머니의 마음에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거부감을 드러냈고, 어머니는 "우리 딸은 엄마가 좋은 걸 해주면 '엄마, 진짜 맛있다. 건강에 좋은 것만 해준다' 이래야 되는데, 다 싫어서 '안 먹어' '싫어' 이런다. 해주고 싶겠냐"며 한숨을 쉬었다.
그러자 장신영은 "엄마가 처음 우리 집에 이사 왔을 때 내가 얼마나 기겁했는지 모른다. 우리 집 수납장이 텅텅 비었는데, 이제 약재로 꽉 찼다. 내가 뭔지를 모르겠는데, 다 먹을 거라고"라며 웃었다.
이런 가운데 장신영 어머니는 시장에서 사람들이 딸을 알아봤을 때 내심 느꼈던 뿌듯함을 털어놨다.
장신영 어머니는 "아까 사장님이 편육 달라고 했더니 '유재석도 안 주는 서비스'라면서 주지 않았나"라며 "너무 고맙더라. 나는 너랑 시장 나간 게 처음 아닌가. 사람들이 쫓아와서 '예쁘다'고 하는데 오메. 어떻게 해야 돼"라고 말했다.
이어 장신영 어머니는 "속으로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그랬다"며 뿌듯함을 표출했고, 장신영은 스튜디오에서 "저랑 밖에 잘 안 다니는데, 이런 걸 처음 보니까 기분이 좋으셨나 보다"라며 웃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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