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2R 프리뷰] '맨시티 킬러' 손흥민 없는 토트넘, 에티하드 원정서 리그 2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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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나란히 승점 3점을 챙긴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가 연승을 놓고 맞붙는다.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에서는 맨시티의 경기 지배력과 토트넘의 실리적인 운영이 충돌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입생들의 활약이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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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지난 경기 나란히 승점 3점을 챙긴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가 연승을 놓고 맞붙는다.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경기 나란히 무실점 승리를 기록한 양 팀은 연승을 통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한다.

'완벽 리빌딩' 성공한 맨시티
지난 시즌 맨시티는 주요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 노쇠화로 인해 2016-17 시즌 이후 8년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실패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카일 워커, 케빈 더 브라위너, 잭 그릴리쉬 등이 팀을 떠난 가운데 라얀 아이트누리, 라얀 셰르키, 티자니 라인더르스 등을 영입하며 스쿼드 개편에 나섰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리그 첫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특히 신입생 라인더르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정확한 패스와 적극적인 침투 능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공격 영향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멀티골을 터뜨린 엘링 홀란, 후방을 든든히 지킨 후벵 디아스와 존 스톤스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프랭크 감독 체제 아래 반등 나선 토트넘
토트넘은 새로 선임된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 아래 개막전에서 번리를 3-0으로 제압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히샬리송의 대활약이다. 지난 시즌 리그 15경기 4골에 그쳤던 히샬리송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신입생 모하메드 쿠두스 역시 뛰어난 드리블 능력으로 상대 수비진을 휘저었고, 정확한 크로스를 통해 2도움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토트넘의 새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몇 차례 빌드업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으나, 미키 판더펜과 함께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다만 좌측 윙어 포지션은 여전히 걱정거리로 남아 있다. 브레넌 존슨이 선발 출전해 득점을 기록했지만 기량적 한계를 드러냈고, 에베레치 에제를 아스날에 내준 현재 사비뉴 영입이 필요해 보인다.
경기 전망
양 팀의 최근 5번의 맞대결에서는 맨시티가 3회, 토트넘이 2회 승리하며 맨시티가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토트넘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맨시티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고, 프랭크 감독은 브렌트포드 시절 2022-23 시즌 맨시티 상대 더블을 달성한 전적이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맨시티의 경기 지배력과 토트넘의 실리적인 운영이 충돌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입생들의 활약이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사진=토트넘 SN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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