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불운'·'PK 실축' 딛고…유로파 PO 득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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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헹크의 간판 골잡이로 성장한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선수가, 골대 불운과 페널티킥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골망을 흔들며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폴란드 포즈난 원정에 나선 오현규의 출발은 불운했습니다.
골대 불운과 페널티킥을 놓치고도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탠 오현규는 호평을 받았고, 헹크는 유로파리그 본선행을 눈앞에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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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벨기에 헹크의 간판 골잡이로 성장한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선수가, 골대 불운과 페널티킥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골망을 흔들며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기자>
폴란드 포즈난 원정에 나선 오현규의 출발은 불운했습니다.
전반 22분, 터닝슛은 골대에 막혔고, 전반 38분엔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섰지만, 이번엔 골키퍼를 넘지 못했습니다.
오른발 킥이 방향을 읽혔고, 이어진 왼발 슛마저 넘어진 키퍼 정면으로 향했습니다.
거듭된 아쉬움을 2분 뒤 이 한방으로 털어냈습니다.
왼쪽에서 넘어온 크로스에 오른발을 쭉 뻗어 기어코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시즌 2호 골이자 오현규의 유럽대항전 첫 골입니다.
후반 3분엔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오현규는 팀이 5대 1로 앞선 후반 33분 교체됐습니다.
골대 불운과 페널티킥을 놓치고도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탠 오현규는 호평을 받았고, 헹크는 유로파리그 본선행을 눈앞에 뒀습니다.
안면골절 부상으로 마스크를 쓰고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에 나선 마인츠의 이재성은, 경기 도중 마스크를 벗고 투혼을 발휘했지만, 팀이 2대 1로 역전패해 다음 주 홈 2차전 승리가 절실해졌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방민주)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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