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끝내기 주루'‥SNS에서는 팬들과 설전
[뉴스데스크]
◀ 앵커 ▶
어제 프로야구 KIA가 아쉬운 주루플레이 속에 한 점 차로 패했는데요.
경기 후 온라인상에서 선수와 팬의 설전까지 벌어져, 예상치 못한 파장이 번졌습니다.
조진석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10 대 2로 크게 뒤지다 경기 막판 11 대 10, 한 점 차까지 따라붙은 KIA의 9회 말.
원아웃 만루에서 문제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김태군의 날카로운 타구가 좌익수 임지열에게 잡혔는데, 타격과 동시에 3루로 뛰던 대주자 박정우가 2루로 돌아가지 못해 아웃을 당했습니다.
3루 주자의 희생플라이 득점이 가능했기에 최소 동점을 기대했던 KIA로서는 박정우의 성급한 판단이 아쉬웠습니다.
"자 2루에서도 지금 아웃 선언이 됐는데 아마 정리가 조금 필요할 것 같고요."
비디오 판독 끝에 경기는 그대로 끝났고 KIA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문제가 생겼습니다.
몇몇 팬들이 SNS를 통해 박정우를 비난했고, 이 과정에서 박정우와 팬 사이에 심한 욕설이 섞인 대화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대화 내용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KIA 구단은 오늘 박정우와 면담을 가졌고 "선수 본인이 경솔함을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영상편집: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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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현수
조진석 기자(regist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48402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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