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스코서 국민의힘 전당대회...대표 선출은 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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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오늘 청주 오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충북에서 중앙당 차원의 전당대회가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 지도부 구성을 서두르고 있는 국민의힘이 오늘 청주 오스코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충북에서 열린 첫 중앙당 차원의 행사로, 지역 정치권에서는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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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오늘 청주 오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충북에서 중앙당 차원의 전당대회가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하지만 당 대표 자리는 개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가 다시 치러지게 됐습니다.
박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 지도부 구성을 서두르고 있는 국민의힘이 오늘 청주 오스코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당 대표에 도전한 네 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당의 혁신과 변화를 약속하며 당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투표는 당원 선거인단 80%, 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과반 득표자가 없어 김문수, 장동혁 후보를 상대로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결선 투표를 진행해 26일 최종 당대표가 확정됩니다.
안철수, 조경태 후보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현장녹취> 김문수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저는 국민의힘이 자랑스럽습니다. 자랑스러운 5백만 당원 여러분과 함께 우리는 위대한 승리의 길로 함께 나아갑시다."
<현장녹취> 장동혁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쓰러져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희망의 대한민국 장동혁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자> 박언
"이번 전당대회는 충북에서 열린 첫 중앙당 차원의 행사로, 지역 정치권에서는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결집하는 데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인터뷰> 엄태영 /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충북이 모범이 되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뭔가 좋은 결과를 충북이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당원들과 힘을 모으겠습니다."
한편, 당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과 청년 최고위원 선거는 당선자들이 확정됐습니다.
CJB 박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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