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행오버', 대사 영어로 읊는다...외국인 관객 두 팔 벌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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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오픈런 연극 '행오버'가 외국인 관객을 겨냥한 영어 버전으로 돌아온다.
22일 나인진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대학로 연극 '행오버'가 영어 버전으로 무대를 올린다고 밝혔다.
'행오버'는 대학로에서 '웃음 폭탄 연극'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표 장기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이른바 '오픈런' 연극이다.
한편, 연극 '행오버'는 오는 9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서울 대학로 정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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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배우진 합류해 9월 정극장 공연, 영어 버전으로 무대 올려

(MHN 김예품 인턴기자) 대학로 오픈런 연극 '행오버'가 외국인 관객을 겨냥한 영어 버전으로 돌아온다.
22일 나인진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대학로 연극 '행오버'가 영어 버전으로 무대를 올린다고 밝혔다. '행오버'는 대학로에서 '웃음 폭탄 연극'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표 장기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이른바 '오픈런' 연극이다.

연극은 호텔방에서 일어나는 반전스토리를 풀어낸다. 주인공은 술에 기억을 잃고 '블랙아웃'의 상태에서 벌어졌던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 나간다. 인간관계의 허술함과 솔직한 민낯을 드러내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알찬 90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오버'는 오리지널 배우들이 다시 모인다. 태민(주성훈), 철수(이두연), 지연(이정은), 케이(김민석), 엠마(김유림·전민옥)이 탄탄한 실력으로 호흡을 맞춘다.

정구진 연출은 "언어가 달라져도 원작의 코믹한 리듬과 긴박한 전개, 배우들 간의 케미는 그대로 살아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외국인 관객을 직접 겨냥한 기획인 만큼,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문화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영어 공연은 한국 연극의 매력을 글로벌 관객에게 알리는 의미 있는 도전이 될 전망이다. 특히 '행오버'는 지난 2018년 중국 베이징에서 제작사 '카이신마화'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뮤지컬 버전으로 진출, 현지에서 무대를 성공적으로 올린 바 있다. 아시아 공연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연극 '행오버'가 'K-극'의 새로운 도약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연극 '행오버'는 오는 9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서울 대학로 정극장에서 열린다.
사진=나인진엔터테인먼트, 광양제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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