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한, "'케데헌', 이 정도까지 잘될 줄 몰랐다"…'소다팝' 한소절까지 ('라이브 와이어')

한수지 2025. 8. 22.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조한이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Mnet '라이브 와이어'에서는 김조한이 출연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게 된 사연에 대해 전했다.

정재형은 "웬만한 아이돌 가수는 김조한 씨 제자라던데?"라고 물었고, 김조한은 "소녀시대 태연, 2PM 등이 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가수 김조한이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Mnet '라이브 와이어'에서는 김조한이 출연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게 된 사연에 대해 전했다.

이날 김조한은 선우정아가 지목한 아티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케데헌' 참여에 대해 "직업이 가수이지만 이번엔 가창이 아닌 에이전트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자보이즈의 애비와 로맨스 캐릭터의 가창을 담당한 가수 2명을 섭외했고 보컬 트레이닝도 맡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정재형은 "케데헌이 이렇게 잘 될 줄 알았냐?"라고 물었고, 김조한은 "이 정도까지 잘 될 줄 몰랐다. 빌보드에 모든 곡이 올랐다"라며 뿌듯해 했다.

김조한은 즉석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자보이즈의 'SODA POP(소다팝)'을 선보여 환호를 안겼다.

김조한이 솔리드 전성기 시절 겪은 에피소드가 공개되기도 했다. 그는 "(당시 인기에)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잠을 못 자고, 팬들이 몇 백 명이 기다렸다. 신발도 없어졌다. 당시 팬들이 신발을 다 가져가서 한 짝만 신고 나간 적도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형은 "웬만한 아이돌 가수는 김조한 씨 제자라던데?"라고 물었고, 김조한은 "소녀시대 태연, 2PM 등이 있다"라고 말했다.

과거 YG프로듀서였던 선우정아 역시 수많은 명곡을 배출한 능력자였다. 그는 투애니원과 지디앤탑, 이하이의 앨범 등에 참여했다.

또 선우정아는 과거 가수 폴킴과 남다른 인연이 있었다. 그는 "인디 씬에서 활동할 때 공연이 끝나고 어떤 남자 분이 찾아왔다. 바닥에 무릎을 꿇더니 '저를 제자로 받아달라'고 했다. 미친 사람인가 했는데, 그분이 절실하게 말하며 번호를 주더라. 그렇게 잊고 살았는데 어느 날 폴킴이 자기가 그 사람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예쁘고 고운 분이 그 사람이라고? 하며 놀랐다"라고 떠올렸다.

토크 말미 선우정아는 김조한에게 "순수한 에너지가 끊임없이 유지될 수 있는 소년미의 노하우"에 대해 질문했다. 김조한은 "선택한 일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다칠 수 밖에 없는 일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안전한 곳이 없다. 열심히 곡을 써도 다운을 안 받는다. 힘이 들 수는 있지만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 사람이 되는 거다. 슈퍼 히어로의 이야기가 힘을 주는 것처럼 음악을 통해 내가 사람들의 힘듦을 덜어주는 거구나, 그걸로 만족하고 그 힘으로 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선우정아는 "모든 질문에 답이 된 것 같다"라며 큰 감동을 받았다.

'라이브 와이어'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Mnet뿐 아니라 tvN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Mnet '라이브 와이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