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24억원 상당 금융사고 발생…대출기업 기계담보 무단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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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에서 24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또 다시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6월 초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인 우리소다라은행에서 1078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적발된 뒤 두 달 만에 재발한 것이다.
한편 올해 들어 은행권 금융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사고금액이 총 1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이 공시한 10억원 이상 대규모 금융사고는 16건으로, 사고금액은 952억341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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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k/20250822202402310jcze.jpg)
이번 사고는 지난 6월 초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인 우리소다라은행에서 1078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적발된 뒤 두 달 만에 재발한 것이다.
우리은행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담보권이 설정된 기계 기구를 외부인이 임의 매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금액은 24억2280만원이며, 사고 기간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2년 동안이다.
우리은행 측은 “외부인을 수사기관에 고소하고 담보물을 매각해 (손실 금액을) 회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은행권 금융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사고금액이 총 1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이 공시한 10억원 이상 대규모 금융사고는 16건으로, 사고금액은 952억341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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