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투표 늦어 ...큰 웃음 준 양문석의 '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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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안 투표 때 거의 맨 마지막으로 달려 들어와 투표하면서 의원들 이목이 쏠리자, 뉴스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얼굴 가려 카메라 피하기' 제스처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본회의에서 EBS법 개정안 표결을 선언하자, 밖에 있던 민주당과 소수 야당 의원들이 자기 자리로 우르르 뛰어 들어와 전자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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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카메라에 얼굴 가리기 퍼포먼스로 빵 터진 본회의장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안 투표 때 거의 맨 마지막으로 달려 들어와 투표하면서 의원들 이목이 쏠리자, 뉴스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얼굴 가려 카메라 피하기' 제스처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본회의에서 EBS법 개정안 표결을 선언하자, 밖에 있던 민주당과 소수 야당 의원들이 자기 자리로 우르르 뛰어 들어와 전자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초기 재석 의원이 165석이었고, 우원식 의장이 '투표를 다하셨습니까?'를 여러 번 물어보자 아직 의원들이 들어오고 있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나왔다. 이렇게 재석 180석이 되기까지 우원식 의장이 3~4차례 물어보다 거의 마지막에 한 의원이 빠르게 달려 들어왔다. 양문석 의원이었다.
양문석 의원은 다수 의원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고 장난기 섞인 야유도 나오자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자리로 들어가 재빠르게 투표했다. 그 장면을 지켜본 의원들은 폭소를 터뜨리고, 양 의원 바로 앞에 앉아 있던 김한규 의원은 환하게 웃으며 “그렇게 해도 안 가려져”라며 양 의원의 제스처를 따라했다. 영상엔 약 3분여 동안 EBS법 투표를 위해 양문석 의원까지 하나둘 달려 들어와 투표하는 의원들 모습과 재석 165명이 180명까지 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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