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랑야랑]국민의힘 전당대회 ‘신스틸러들’

성혜란 2025. 8.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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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Q. [주제 하나 더] 보겠습니다. 오늘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신스틸러들이 있었다고요?

A. 무대 위 후보만 주연이 아니었습니다.

무대 아래에서 시선 가로챈 신스틸러들 만나보시죠.

[현장음]
장동혁! 장동혁

[현장음]
김문수! 김문수!

Q. 안 쳐다볼 수가 없네요.

A. 비교적 낯익은 신스틸러도 있었는데요. 누구일까요?

김문수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그제)
우리 <설난영 감독관>이 나와서…

[현장음]
사모님, 욕봅니더. 신랑 잘못 만나서 욕봐요.

[현장음]
맞다아이가. 전생에 인연인 걸 어쩌겠노.

Q. 화환도 보죠?

A. 이재명 대통령 화환 옆에, 정청래 대표가 보낸 화환이 보이죠. 

Q. 악수는 안 한다더니, 화환은 보냈네요?

A. 전당대회 현장엔 축하의 화환을 보냈는데, 여의도에선 여전히 '강공' 모드였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늘)
국민의힘은 내란에 직접 연루된 정당이니 열 번, 백 번 정당 해산감>입니다.

참석을 안 해도 주목받는 신스틸러, 전한길 씨도 있죠. 

출입 금지 당한 탓에 유튜브 라이브로 현장 중계했습니다.

새 지도부 곧 선출 될텐데, 여야 정치 잘 해서 싸우기만 하는 정치권이 좀 달라지면 좋겠습니다 . [달라지길]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구성: 성혜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정새나 PD, 박소윤 PD, 이지은 AD
그래픽: 김금강 디자이너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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