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리버풀은 울상! 프림퐁, 햄스트링 부상→9월 A매치 휴식기까지 결장...“대안은 엔도-소보슬러이-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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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프림퐁이 쓰러졌다.
리버풀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프림퐁 없이 다음 달까지 경기를 치러야 한다"라고 발표했다.
프림퐁은 지난 16일 본머스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15분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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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제레미 프림퐁이 쓰러졌다.
리버풀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프림퐁 없이 다음 달까지 경기를 치러야 한다”라고 발표했다.
프림퐁은 지난 16일 본머스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15분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교체됐다.
이에 아르네 슬롯 감독은 프림퐁의 상황에 대해 “의료진이 내게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 판단은 완전히 옳았다. 그는 A매치 휴식기 이후까지 나서지 못한다. 만약 교체하지 않았더라면 더 오랫동안 결장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행히도 대안이 존재한다. 슬롯 감독은 “다른 선수들이 그 포지션을 맡을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엔도 와타루와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이미 그 포지션에서 뛴 경험이 있다. 조 고메즈 역시 그중 하나”라고 전했다.

리버풀로서는 아쉽게 됐다. 이번 여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대체자로서 프림퐁을 야심차게 영입했기 때문. 그러나 2025-26시즌이 시작된 지 단 2경기 만에 그를 잃었다. 앞서 그는 11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을, 16일 본머스전을 소화했다.
한편 프림퐁은 네덜란드 국적의 2000년생 젊은 윙백으로, 빠른 발과 뛰어난 공격 본능을 갖춰 윙백은 물론 윙어로서도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다. 특히 바이엘 04 레버쿠젠에서 사비 알론소 감독의 지휘 아래 기량이 만개했다. 레버쿠젠에서의 통산 기록은 190경기 30골 38도움.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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