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 걸친 채…속옷만 입고 거리 활보한 유명 가수 결국

이보배 2025. 8. 22. 1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래퍼 릴 나스 엑스(본명 몬테로 라마 힐·26)가 속옷 차림으로 로스앤젤레스(LA) 거리를 활보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측 대변인 찰스 밀러는 "릴 나스 엑스는 약물 과다 복용을 의심할 만한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며, 퇴원해 현재는 구치소로 옮겨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후 미국 연예매체 TMZ가 공개한 영상에는 속옷과 카우보이 부츠만 걸친 채 거리를 활보하며 행인들에게 "파티에 와라"라고 말하는 릴 나스 엑스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래퍼 릴 나스 엑스, 속옷 차림으로
LA 거리 활보하다 경찰에 체포
속옷만 입고 거리를 활보해 경찰에 체포된 가수 릴 나스 엑스. /사진=lilnasx 인스타그램


가수 겸 래퍼 릴 나스 엑스(본명 몬테로 라마 힐·26)가 속옷 차림으로 로스앤젤레스(LA) 거리를 활보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 대변인은 "전날 오전 5시 30분께 한 남성이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릴 나스 엑스가 경찰에게 달려들었고, 경찰은 그를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 측 대변인 찰스 밀러는 "릴 나스 엑스는 약물 과다 복용을 의심할 만한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며, 퇴원해 현재는 구치소로 옮겨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후 미국 연예매체 TMZ가 공개한 영상에는 속옷과 카우보이 부츠만 걸친 채 거리를 활보하며 행인들에게 "파티에 와라"라고 말하는 릴 나스 엑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릴 나스 엑스는 애틀랜타 출신의 가수 겸 래퍼로, 2018년 '올드 타운 로드(Old Town Road)'로 인기를 끌었다. 이 곡은 그래미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7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