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 걸친 채…속옷만 입고 거리 활보한 유명 가수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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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래퍼 릴 나스 엑스(본명 몬테로 라마 힐·26)가 속옷 차림으로 로스앤젤레스(LA) 거리를 활보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측 대변인 찰스 밀러는 "릴 나스 엑스는 약물 과다 복용을 의심할 만한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며, 퇴원해 현재는 구치소로 옮겨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후 미국 연예매체 TMZ가 공개한 영상에는 속옷과 카우보이 부츠만 걸친 채 거리를 활보하며 행인들에게 "파티에 와라"라고 말하는 릴 나스 엑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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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거리 활보하다 경찰에 체포

가수 겸 래퍼 릴 나스 엑스(본명 몬테로 라마 힐·26)가 속옷 차림으로 로스앤젤레스(LA) 거리를 활보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 대변인은 "전날 오전 5시 30분께 한 남성이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릴 나스 엑스가 경찰에게 달려들었고, 경찰은 그를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 측 대변인 찰스 밀러는 "릴 나스 엑스는 약물 과다 복용을 의심할 만한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며, 퇴원해 현재는 구치소로 옮겨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후 미국 연예매체 TMZ가 공개한 영상에는 속옷과 카우보이 부츠만 걸친 채 거리를 활보하며 행인들에게 "파티에 와라"라고 말하는 릴 나스 엑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릴 나스 엑스는 애틀랜타 출신의 가수 겸 래퍼로, 2018년 '올드 타운 로드(Old Town Road)'로 인기를 끌었다. 이 곡은 그래미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7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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