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명 탑승 진에어 여객기에 '불꽃'…조류충돌로 회항

김지영 2025. 8. 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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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해공항에서 베트남 냐짱(나트랑)으로 향하던 진에어 여객기가 인천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이륙 후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로 엔진 이상이 발생한 탓입니다.

오늘(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어제(21일) 오후 7시 55분쯤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한 LJ115편이 이륙 후 조류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김해공항은 야간 이착륙 제한 시간이 있어 인천공항으로 회항해 해당 항공기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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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여객기 (해당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습니다) / 사진=매일경제 DB


부산 김해공항에서 베트남 냐짱(나트랑)으로 향하던 진에어 여객기가 인천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이륙 후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로 엔진 이상이 발생한 탓입니다.

오늘(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어제(21일) 오후 7시 55분쯤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한 LJ115편이 이륙 후 조류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150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했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김해공항 주변 상공에서 연료를 소진한 뒤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승객들은 이날 0시쯤 인천국제공항에서 진에어 대체항공기를 타고 냐짱으로 출발했습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김해공항은 야간 이착륙 제한 시간이 있어 인천공항으로 회항해 해당 항공기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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