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내서 가스 공장서 '펑'소리…야밤에 주민들 화들짝
이은수 2025. 8. 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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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밤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의 한 가스공장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흰색 기체가 분출돼 주민들이 한때 큰 불안을 겪었다.
비록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인구 수만 명이 거주하는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가스공장이라는 점에서 주민들은 순간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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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탱크 압력 일정 수준 이상 높아질 때 자동 분출 안전장치 작동
지난 21일 밤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의 한 가스공장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흰색 기체가 분출돼 주민들이 한때 큰 불안을 겪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 신창가스 공장 인근에서 가스 누출 의심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소방차와 경찰, 구급차 등 수십 명의 인력이 현장에 긴급 출동했다.
당시 공장 주변 헬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주민들은 갑자기 울린 큰 소리에 놀라 밖으로 뛰쳐나오는 등 긴장된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확인 결과, 가스 저장탱크 내 압력이 일정 수준 이상 높아질 경우 자동적으로 외부로 분출되는 정상적인 안전 장치 작동으로 밝혀졌다. 분출된 흰색 기체 역시 인체에 무해한 물질이라는 설명이다.
소방 관계자는 "이산화탄소 탱크 온도가 올라가면 내부압력을 낮추기 위한 배출 과정으로 위험 상황은 전혀 아니었으며, 장치가 정상 작동한 것일 뿐"이라고 전했다.
비록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인구 수만 명이 거주하는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가스공장이라는 점에서 주민들은 순간 큰 충격을 받았다. 한 주민은 "순간 가스 폭발이 난 줄 알고 가슴이 철렁했다"며 "주민 안전을 위해 평소에도 더 철저한 관리와 안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평일 낮에도 가스차량이 인파가 많은 아파트 단지 앞을 자주 오가서 위험을 느끼고 있다"며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도심 한복판 가스공장을 하루빨리 타지로 이전해야 주민 안전이 보장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 신창가스 공장 인근에서 가스 누출 의심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소방차와 경찰, 구급차 등 수십 명의 인력이 현장에 긴급 출동했다.
당시 공장 주변 헬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주민들은 갑자기 울린 큰 소리에 놀라 밖으로 뛰쳐나오는 등 긴장된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확인 결과, 가스 저장탱크 내 압력이 일정 수준 이상 높아질 경우 자동적으로 외부로 분출되는 정상적인 안전 장치 작동으로 밝혀졌다. 분출된 흰색 기체 역시 인체에 무해한 물질이라는 설명이다.
소방 관계자는 "이산화탄소 탱크 온도가 올라가면 내부압력을 낮추기 위한 배출 과정으로 위험 상황은 전혀 아니었으며, 장치가 정상 작동한 것일 뿐"이라고 전했다.
비록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인구 수만 명이 거주하는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가스공장이라는 점에서 주민들은 순간 큰 충격을 받았다. 한 주민은 "순간 가스 폭발이 난 줄 알고 가슴이 철렁했다"며 "주민 안전을 위해 평소에도 더 철저한 관리와 안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평일 낮에도 가스차량이 인파가 많은 아파트 단지 앞을 자주 오가서 위험을 느끼고 있다"며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도심 한복판 가스공장을 하루빨리 타지로 이전해야 주민 안전이 보장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내서읍 '펑'소리에 놀란 주민들,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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