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합천 삼가시장 방문 경기 점검·상인 애로 청취

이은수 2025. 8. 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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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손한국)은 22일 합천 삼가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경기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손 청장은 이날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손 청장은 "경기 침체와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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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손한국)은 22일 합천 삼가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경기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삼가시장은 1956년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산청군과 의령군 주민 등 3개군 약 1만600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매월 2일과 7일 정기시장이 열리고 있다. 특히 인근 소고기 전문점과 함께 고소한 참기름으로도 유명하다.

지난달 20일에는 극한호우로 인해 시장 내 72개 상점 전체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어 며칠간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현장의 실태를 점검하고, 민생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손 청장은 이날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에 대한 상인 의견도 들었다. 방문 주민들에게는 소비쿠폰을 전통시장 활성화에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 청장은 "경기 침체와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합천 삼가시장 방문.
합천 삼가시장 방문 의견 청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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