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불안했지만 결정력 보인 T1, 농심에 2대 1 승리

박상진 2025. 8. 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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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불안함을 보였지만 상대의 기세를 꺾고 2대 1 승리를 기록했다.

농심 역시 미드에서 킬을 내며 상대가 경기 속도를 올리는 것을 막은 후 바텀에서도 킬을 내며 앞서가는 듯 했지만 T1의 추격대가 합류해 지우를 잡아냈다.

하지만 농심의 기세도 잠시였고, 25분 교전에서 도란의 진입으로 승리한 T1이 그대로 상대 본진에 진입해 넥서스를 파괴하고 2대 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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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불안함을 보였지만 상대의 기세를 꺾고 2대 1 승리를 기록했다.

22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5라운드 농심 레드포스 대 T1 경기 3세트 블루 진영 T1은 잭스-제드-라이즈-루시안-브라움을, 레드 진영 농심은 요릭-트런들-애니-징크스-밀리오를 선택했다.

초반 킬을 교환한 가운데 T1이 9분 벌어진 소규모 국지전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2킬을 더 가져갔다. 농심 역시 미드에서 킬을 내며 상대가 경기 속도를 올리는 것을 막은 후 바텀에서도 킬을 내며 앞서가는 듯 했지만 T1의 추격대가 합류해 지우를 잡아냈다.

13분 2천 골드를 앞선 T1은 전령을 앞두고 상대를 한 번 밀어냈고, 집요하게 상대 원딜을 노려 킬을 낸 T1이 결국 전령까지 챙겨갔다. 이어 2세트와 반대로 상대를 각개격파한 T1은 아타칸으로 상대를 유인해 공격했지만 이번에는 농심이 반격에 성공했다.

하지만 농심의 기세도 잠시였고, 25분 교전에서 도란의 진입으로 승리한 T1이 그대로 상대 본진에 진입해 넥서스를 파괴하고 2대 1로 승리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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