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향하다 인천 회항"…156명 탄 여객기, 조류 충돌 '화들짝'

채태병 기자 2025. 8. 22. 1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서 베트남 나트랑으로 향하던 진에어 항공기가 조류와 충돌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5분쯤 김해국제공항(부산 강서구)에서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발한 LJ115편이 조류와 충돌했다.

항공기는 조류 충돌 후 김해공항 주변 상공에서 연료를 소진한 뒤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베트남 나트랑으로 향하던 진에어 항공기가 조류와 충돌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했다. 사진은 진에어 항공기 참고 이미지. /사진제공=진에어


부산에서 베트남 나트랑으로 향하던 진에어 항공기가 조류와 충돌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5분쯤 김해국제공항(부산 강서구)에서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발한 LJ115편이 조류와 충돌했다.

항공기는 조류 충돌 후 김해공항 주변 상공에서 연료를 소진한 뒤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했다.

사고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150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해 있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에어 측은 뉴스1에 "김해공항의 커퓨타임(야간 이착륙 금지시간)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며 "승객들은 22일 0시 대체 항공기를 타고 나트랑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