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친과 외박, 내가 모르겠어요?"..김성주, '뉴욕대' 子 김민국 열애사 폭로 [스타이슈]

김나라 기자 2025. 8. 2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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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가 2004년생인 큰아들 김민국의 열애사를 폭로했다.

영상 속 MC 김성주는 함께 진행을 보는 츄로부터 "민국이가 만약에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이러면서 연애하는 걸 보실 수 있겠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성주는 단박에 "저는 못 본다. 못 볼 거 같다"라고 답했다.

이내 박호산은 "그날 민국이 안 들어왔을 거 아니냐"라고 돌직구를 던져 김성주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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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스타뉴스, 김민국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
방송인 김성주가 2004년생인 큰아들 김민국의 열애사를 폭로했다.

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 제작진은 21일, 1회 미방분 영상을 공개했다. '집에 여자친구를 데려온 아들 민국?!, 김성주 현실 아빠 모드 발동'이라는 제목으로 흥미를 자극했다.

영상 속 MC 김성주는 함께 진행을 보는 츄로부터 "민국이가 만약에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이러면서 연애하는 걸 보실 수 있겠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성주는 단박에 "저는 못 본다. 못 볼 거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집에 누가 한 번 온 적이 있다. 민국이가 친구라고 해서 데려왔는데 외국인이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문을 닫고 들어갔다. 거침없을까 봐. 민국이 21살 때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박준호 아빠' 박호산은 "외국에서 왔으면 그 친구는 숙소 필요할 텐데 어떻게 하셨냐"라고 물었고, 김성주는 "그 친구가 한국에 놀러 온 건데 그래서 숙소를 따로 잡아줬다"라고 말했다.

이내 박호산은 "그날 민국이 안 들어왔을 거 아니냐"라고 돌직구를 던져 김성주를 당황케 했다. 김성주는 "그걸 모르겠냐. 남의 아들이 들어오든 말든. 기분 나쁘네. 남의 아들 평가하시는 거잖아요"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박호산은 "제가 너무 날카로웠냐. 저도 같은 일이 있어서 그랬다. 저는 괜히 숙소 잡는 게 이상해서, 집을 비워줬다"라고 떠올렸다.

김민국은 2013년 MBC 가족 예능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미국 뉴욕대에 영화 제작 전공으로 입학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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