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섬유증 투병' 유열, '다큐 3일 특별판' 내레이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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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열이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어바웃타임'(다큐 3일 특별판)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KBS가 22일 밝혔다.
유열은 과거 '다큐 3일'의 내레이션을 60회 이상 맡으며 프로그램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8년 전 폐섬유증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채 투병 생활을 했던 유열은 오랜만에 녹음실을 찾아 '다큐 3일' 특별판에 목소리를 더했다.
'다큐 3일 특별판'은 이날 오후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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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판에도 목소리 더해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유열이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어바웃타임’(다큐 3일 특별판)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KBS가 22일 밝혔다.

‘다큐 3일 특별판’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10년 전인 2015년 8월 방송한 ‘청춘, 길을 떠나다’ 편이 재조명 받으면서 깜짝 편성됐다.
‘청춘, 길을 떠나다’ 편은 ‘내일로’ 기차 여행을 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회차다. 당시 안동역에서 ‘10년 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던 촬영 감독과 여대생 2명의 재회 성사 여부가 화제가 되면서 특별판 제작이 이뤄졌다.

장기간 폐섬유증을 앓으며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유열은 지난해 폐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건강을 회복 중이라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제작진은 “모두가 숨죽인 채 마음을 모아 유열이 녹음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지 지켜봤다”며 “마음을 꾹꾹 담아 녹음을 마친 유열은 한동안 손수건에 얼굴을 파묻고 깊게 흐느끼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큐 3일 특별판’은 이날 오후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한다. 촬영 감독과 과거 출연자들의 재회가 이뤄졌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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