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금리인하? 두고보면 알 것”...동결론 재부상에도 연준 이사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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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연례 심포지엄에 참석해 매일경제 기자와 만나 향후 금리 방향에 대해 "두고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연방공개시장원회(FOMC)를 앞두고 금리 인하 가능성에 자신감을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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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 이사는 ‘인하’ 자신감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AFP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k/20250822183302281kfwn.jpg)
월러 이사는 지난 7월 FOMC에서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과 함께 금리 인하를 주장한 대표적인 금리 인하론자다. 그는 “고용시장이 악화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금리를 내려선 안 된다”며 선제적인 금리 인하를 주장했다.
반면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CNBC 인터뷰에서 “정책 금리를 움직이려면 매우 결정적인 자료가 있어야 한다”며 “지금과 9월 사이에 언급돼야 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금리 인하 확률은 75.5%로 나타났다. 동결 전망은 24.5%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경제 전망과 정책 프레임워크 검토’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한국시간 22일 오후 11시 매일경제 유튜브 ‘월가월부’에서 동시통역으로 생중계된다.
[잭슨홀(미국) = 임성현 특파원 / 홍장원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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