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명 탄 진에어, 이륙 후 인천으로 긴급회항…조류충돌

원동화 기자 2025. 8. 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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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냐짱으로 향하던 진에어 항공기가 조류와 충돌,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진에어는 인천공항에서 항공기를 교체한 뒤 22일 0시11분께 베트남 냐짱으로 다시 출발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오후 11시까지인 김해공항 커퓨타임(야간 이착륙 금지시간)까지 항공기를 교체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해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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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스트라이크…커퓨타임 고려 인천공항 회항
[부산=뉴시스] 진에어 LJ115편 지난 21일 항적도. 김해공항 이륙 후 새와 충돌한 후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사진=플라이트레이더24 캡처)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냐짱으로 향하던 진에어 항공기가 조류와 충돌,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22일 진에어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20분께 김해공항에서 진에어 LJ115편이 이륙한 뒤 곧이어 새와 충돌하는 '버드 스트라이크'가 발생했다.

해당 항공기는 경남 거제도 인근과 충남 당진시 인근에서 연료를 소진하는 작업을 한 뒤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했다.

이 항공기에는 승무원 6명과 승객 150명이 타고 있었다.

진에어는 인천공항에서 항공기를 교체한 뒤 22일 0시11분께 베트남 냐짱으로 다시 출발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오후 11시까지인 김해공항 커퓨타임(야간 이착륙 금지시간)까지 항공기를 교체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해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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