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베트남 2분기 실적 발표...영업익 전년比 25.8% 급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의 2025년 2·4분기 베트남 내 4개 공장 실적이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22일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4개 베트남 법인은 2025년 2·4분기 및 상반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2·4분기 기준 베트남 4개 공장의 매출은 총 20조5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고, 영업이익은 25.8% 증가한 1조7070억원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4개 베트남 법인은 2025년 2·4분기 및 상반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벹남에서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SEVT) △삼성전자 베트남(SEV)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SDV) △삼성전자 호찌민 CE 콤플렉스(SEHC) 등 주요 4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2·4분기 기준 베트남 4개 공장의 매출은 총 20조5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고, 영업이익은 25.8% 증가한 1조707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SEVT은 3개월간 매출 8조 9240억원, 영업이익 8149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SEVT, SEV, SEHC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SDV는 감소세를 보였다. 공장별 상반기 매출은 SEVT가 19조6770억원으로 베트남 내 선두를 유지했고, 이어 SEV 11조7550억원, SDV 7조9300억원, SEHC 4조100억원 순이었다. 4개 공장의 합산 매출은 43조37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늘었다. 글로벌 기준으로 보면 SEVT의 매출 규모는 미국의 삼성 반도체(DSA)와 삼성전자 북미법인 두 곳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상반기 영업이익에서도 SEVT가 1조2000억원으로 베트남 법인 중 1위를 기록했으며, SEV 8130억원, SDV 4020억원, SEHC 257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4개 공장의 합산 영업이익은 2조67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SEHC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됐고 SDV도 6% 증가한 반면, SEVT와 SEV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 부 튀 띠엔 통신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도 연락했잖아" 배지현 폭로에 황재균 당황…류현진 "뭐라고?"
- 고교 친구 성매매시킨 20대…"신이 점지해 준 男들과 관계 맺어야"
- 부여 사찰서 불…주지스님 숨진 채 발견
- '양성애자 고백' 솜혜빈, 2세 연하 男과 결혼
- '젖소부인' 한지일, 100억 쓸어담았지만…"지금은 기초생활수급자"
- '18세 연하' 女의원 술에 마약 타 놓고 "바보 같은 실수"..60대 佛 전직의원의 황당 주장
- 어쿠스틱 콜라보 모수진, 25일 사망 "사인 비공개"
- 입연 김승수 "박세리와 결혼설 억울하다"
- "장투해서 망했어요" 10년 투자 -90%…화장품·항공주 투자자 눈물
- 45세 강균성 "15년 전 혼전순결 서약…얼마 못 가 무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