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20만 뷰 돌파+입소문 뜨겁다…화제성 난리 난 이 작품, 디즈니+ 신기록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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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에이리언: 어스(Alien: Earth)'가 공개 직후 전 세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 6일 만에 글로벌 누적 조회수 920만 뷰를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운 '에이리언: 어스'는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화제의 중심에 오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13일 첫 공개된 '에이리언: 어스'는 6일 만에 전 세계 920만 뷰를 달성하며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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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에이리언: 어스(Alien: Earth)'가 공개 직후 전 세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 6일 만에 글로벌 누적 조회수 920만 뷰를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운 '에이리언: 어스'는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화제의 중심에 오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에이리언: 어스'는 스콧 프리 프로덕션, 20세기 텔레비전, FX 프로덕션에서 제작하는 에이리언 시리즈의 TV 시리즈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21세기 폭스를 인수한 이후 20세기 스튜디오가 공개하는 첫 에이리언 시리즈 TV 시리즈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13일 첫 공개된 '에이리언: 어스'는 6일 만에 전 세계 920만 뷰를 달성하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는 같은 플랫폼인 디즈니+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오리지널 시리즈 '쇼군'의 900만 뷰 기록을 뛰어넘는 성과로 디즈니 산하 채널 FX 역사상 최다 조회수를 달성하는 신기록이 됐다.
작품의 완성도 역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영화 평론 사이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 신선도 96%라는 높은 지수를 받으며 프랜차이즈 내 최고 기록이었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에이리언 2'(94%)를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에이리언'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등극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2120년 지구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시리즈
'에이리언' 시리즈는 1979년 리들리 스콧 감독이 선보인 첫 작품으로 시작해 SF 호러 시리즈의 전설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24년 '에이리언: 로물루스'를 포함해 총 7편의 영화가 제작되며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한화 약 2조 1676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시리즈는 영화로 이어진 유산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극장을 넘어 시청자에게 더 가까이 확장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에이리언: 어스'는 지구에 추락한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수색하던 인류가 우주에서 들어온 미지의 생명체와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생존 전쟁을 그린다. 작중 배경은 2120년으로 전작인 '에이리언: 커버넌트" 이후 16년 후이자 '에이리언'의 2년 전을 다루고 있다.
기존 '에이리언' 시리즈가 우주와 행성을 무대로 한 공포와 긴장감을 다뤘다면 이번 작품은 지구를 배경으로 설정해 새로운 공포 경험을 선사한다.
동떨어진 판타지 느낌의 우주가 아닌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를 무대로 해 관객은 일상적인 공간이 위협의 무대로 전환되는 더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공포를 체감하게 된다.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가 모습을 드러낸다…예측 불가능한 전개
이번 작품에서는 캐릭터 설정의 독창성도 돋보인다. 주요 인물인 '웬디'는 인조인간의 신체에 실제 어린아이의 의식을 주입한 하이브리드 존재로 기존 프랜차이즈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서사의 중심이 됐다. 이는 인간성과 기계, 순수성과 공포가 뒤섞인 독특한 긴장감을 만들어 내며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0일 공개된 3화에서는 '잃어버린 소년들'이라 불리는 무리와 '프로디지 코퍼레이션' 소속 군인들이 우주선 속에 실린 화물을 회수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지구에 추락한 의문의 우주선을 둘러싸고 두 세력이 맞부딪히는 서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이 임무 속에서 불안한 실험의 흔적과 알 수 없는 사건의 전조가 드러났다.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가 모습을 드러내며 이야기가 점점 더 급박하게 흘러갔고 폭발하는 긴장감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는 시청자의 몰입을 도왔다.

'에이리언: 어스'는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기존 영화 팬뿐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시청자들에게도 프랜차이즈의 매력을 각인시키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신기록을 수립한 만큼 앞으로 공개될 에피소드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에이리언: 어스'는 디즈니+를 통해 현재 3화까지 공개됐으며 매주 수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에어리언: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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