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원 넘는데 총파업 예고?…은행원 황제파업 시끌

윤진섭 기자 2025. 8. 22. 18:0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 4.5일제 연내 시범도입 요구...내달 26일 총파업 예고
은행권 노조가 주 5.6일제 도입을 요구하며 추계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주 4.5일제 연내 시범도입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교섭을 이어가고 있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다음달 1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다음달 26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금융노조는 노동시간을 선진국 수준으로 단축하기 위해 과거 주 5일제를 가장 먼저 도입했던 은행권이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균 1억원 넘는 연봉을 받는 은행원들이 아침 출근 시간 조정에 이어 주 4.5일제 도입까지 요구하면서 ‘습관성 총파업’을 무기로 근무 시간 단축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이 적지 않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