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론 우세속 동결론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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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사진)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연례 심포지엄에 참석해 매일경제 기자와 만나 향후 금리 방향에 대해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금리 인하에 자신감을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월러 이사는 지난 7월 FOMC에서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과 함께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한 대표적인 금리 인하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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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 이사는 '인하' 자신감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사진)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연례 심포지엄에 참석해 매일경제 기자와 만나 향후 금리 방향에 대해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금리 인하에 자신감을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월러 이사는 지난 7월 FOMC에서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과 함께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한 대표적인 금리 인하론자다. 그는 "고용시장이 악화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금리를 내려선 안 된다"며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반면 제프리 슈밋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CNBC 인터뷰에서 "정책 금리를 움직이려면 매우 결정적인 자료가 있어야 한다"며 "지금과 9월 사이에 언급돼야 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금리 인하 확률은 75.5%로 나타났다. 동결 전망은 24.5%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잭슨홀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이 장면은 2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매일경제 유튜브 '월가월부'에서 동시통역으로 생중계됐다.
[잭슨홀(와이오밍주) 임성현 특파원 / 홍장원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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