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 건강 문제로 '부코페' 출연 불투명 “유동적 참여”

유지혜 기자 2025. 8. 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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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전유성.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캡처.
개그맨 전유성이 건강 문제로 29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2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측은 전유성의 출연 여부에 대해 “컨디션이 좋지 않으신 것은 맞다. 상황에 따라 스케줄은 유동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라면서 “당일 건강이 괜찮을 경우 행사에 참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기흉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코페' 명예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유성은 9월 6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에서 부대행사 '코미디 북콘서트'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건강 이상을 느끼면서 참여를 보류하기로 했다. 나머지 출연자인 이홍렬, 정선희는 그대로 무대에 오른다.

전유성은 '개그계 대선배'로서 '부코페'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1969년 TBC '쑈쑈쑈' 방송 작가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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