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發 관세폭탄 후폭풍 … 월마트 실적쇼크 주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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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대표 마트인 월마트가 관세 정책으로 실질적인 경영 타격을 받고 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전일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타깃에 이어 월마트까지 휘청이면서 미국 소비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월마트는 실적 발표에서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월가 예상치(0.74달러)를 밑도는 0.68달러라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월마트 주가는 이날 4.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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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대표 마트인 월마트가 관세 정책으로 실질적인 경영 타격을 받고 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전일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타깃에 이어 월마트까지 휘청이면서 미국 소비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월마트는 실적 발표에서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월가 예상치(0.74달러)를 밑도는 0.68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2022년 2분기 이후 첫 이익 미스다. 월마트 측은 법률 사안, 구조조정과 연관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에 월마트 주가는 이날 4.5% 하락했다. 이 영향으로 타깃도 전일 하락세에 이어 이날도 1%대 떨어지는 등 S&P500 지수 내 소매유통 9개 업종 모두가 하락했다.
[오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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