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도 사장님도 세단 찾는다…중고차 시장서 인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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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에선 세단의 강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신차 시장에서는 SUV가 대세로 자리잡았으나, 중고차 경매 시장에서는 여전히 세단의 인기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준대형 세단은 정숙성, 부드러운 승차감, 고급 편의사양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기반으로 꾸준한 수요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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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에선 세단의 강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숙성과 고급 편의사양 등을 두루 갖춘 준대형 세단뿐 아니라 가성비 세단도 많이 찾으며 고른 인기를 보였다.
22일 오토핸즈의 기업간거래(B2B) 중고차 경매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옥션이 올 1월부터 7월까지 중고차 경매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제네시스 디 올 뉴 G80과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IG가 딜러 대상 경매에서 가장 많은 입찰을 기록하며 준대형 세단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가장 많이 입찰된 차량은 디 올 뉴 G80이었으며, 이어 현대차 더 뉴 그랜저, 기아 더 뉴 레이, 기아 4세대 카니발, 기아 더 뉴 K3가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G80과 그랜저는 입찰 경쟁률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G80은 차량 한 대당 평균 16.7명의 입찰자가 몰렸으며, 그랜저도 평균 14.2명을 기록했다.
국내 신차 시장에서는 SUV가 대세로 자리잡았으나, 중고차 경매 시장에서는 여전히 세단의 인기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준대형 세단은 정숙성, 부드러운 승차감, 고급 편의사양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기반으로 꾸준한 수요를 나타내고 있다.
세단의 강세는 20·30세대의 중고차 구매 흐름에서도 두드러졌다.
엔카닷컴이 올 1~7월 20·30세대의 중고차 거래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내 차 사기 서비스 ‘엔카믿고’를 통해 가장 많이 구매한 차량은 현대차 아반떼 CN7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기아 더 뉴 레이, 현대차 캐스퍼, 현대차 아반떼 AD, 현대차 더 뉴 그랜저 IG가 뒤를 이었다. 톱5 중 3자리를 모두 세단이 차지한 것이다.
특히 아반떼는 실용성과 디자인, 연비 효율을 모두 갖춘 대표적인 가성비 세단으로 사회초년생과 MZ세대의 엔트리카로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임주희 기자 ju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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