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결선 진출…26일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국민의힘 당 대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오늘(22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에서 출마한 4명의 후보 모두 과반의 지지를 얻지 못해 새로운 대표를 선출하진 못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이런 엄중한 때 우리끼리 분열하면 되겠는가. 저 김문수는 전당대회 기간 내내 단결을 외쳤다"며 "이재명 독재 정권을 막는 의병이 돼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국민의힘 당 대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오늘(22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에서 출마한 4명의 후보 모두 과반의 지지를 얻지 못해 새로운 대표를 선출하진 못했습니다.
모바일과 ARS(자동응답시스템) 투표 합산 결과,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가나다 순)가 결선에 올랐습니다.
각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탄핵 반대파로 분류되는 두 후보는 소감 발표를 통해 강도 높은 대여 투쟁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이런 엄중한 때 우리끼리 분열하면 되겠는가. 저 김문수는 전당대회 기간 내내 단결을 외쳤다"며 "이재명 독재 정권을 막는 의병이 돼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동혁 후보는 "분열을 안고 갈 것인지, 내부 총질자를 정리하고 단일대오로 갈 것인지 그 선택이 남아 있다"며 "분열 없는 국민의힘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와 장 후보는 내일 곧바로 TV토론회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어 오는 24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되는 당원 투표와 여론 조사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당대표가 선출됩니다.
■ 최고위원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청년최고 우재준 당선
당 대표 선거와 별도로 1인 2표 방식으로 치러진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민수 후보(득표율 순)가 당선됐습니다.
45세 미만 청년최고위원에는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의 당원 투표율은 44.39%로, 한동훈 전 대표가 선출됐던 지난해 7·22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인 48.51%p보다 4.12%p 낮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선출은 당원 투표 80%와 국민여론조사 20% 비율로 반영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한라산 백록담 둘레 발밑 19년 만에 뜯어보니…‘쓰레기 천지’
- ‘으어어!’ 울부짖은 33살 장형준, 울산 스토킹 살인미수범 공개 [지금뉴스]
- 용인 30대 여성 살해용의자, 홍천 야산에서 잡혔다 [지금뉴스]
- [현장영상]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70대 장관이 ‘푸시업 100개’ 챌린지
- 여전한 폭염…무더위 날려줄 자연 냉방 피서지
- 시신 목에서 사라진 금목걸이…출동 경찰관 5명 조사
- ‘벼랑 끝’ 심정으로 건 전화, 18분 대기해라? 이 대통령 지시는 [지금뉴스]
- [제보] “연기가 하늘 뒤덮어”…서울 강남 세곡동 화훼단지서 화재
- BTS 정국 84억 주식도 털었다…해킹 총책 태국에서 송환
- ‘복장 지적’까지 당했던 젤렌스키, 8월 회담 전 밴스가 특별 과외?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