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이 부른 참사… 낙하산 안 펴 추락사한 스카이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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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2세로 스카이다이빙 도중 사망한 여성이 수사 결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BBC가 22일 보도했다.
경찰은 사고 당일 날씨도 좋았고, 어떠한 장비도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았음에도 그가 보조 낙하산을 펴지 않은 것을 특히 이상하게 여겼다.
남친도 스카이다이버로 이들은 오랜 기간 사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가 유서를 남기지 않았지만, 여러 정황상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B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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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2세로 스카이다이빙 도중 사망한 여성이 수사 결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BBC가 22일 보도했다.
마케팅 매니저였던 제이드 다마렐은 지난 4월 27일 영국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던 도중 추락해 사망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베테랑 스카이다이버였던 그가 본 낙하산은 물론, 보조 낙하산을 펴려는 시도를 하지 않은 점을 이상하게 여겼다.
그는 500회 이상의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한 베테랑이었다.
경찰은 사고 당일 날씨도 좋았고, 어떠한 장비도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았음에도 그가 보조 낙하산을 펴지 않은 것을 특히 이상하게 여겼다.
이같은 상황에서 그가 사고 전날 남친과 헤어진 것을 알게 됐다. 남친도 스카이다이버로 이들은 오랜 기간 사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가 유서를 남기지 않았지만, 여러 정황상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B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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