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대변인 출신 '강성 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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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8·22 전당대회에서 지도부로 입성한 김민수 최고위원은 대변인 출신 40대 정치인이다.
2019년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이 처음 시도한 당협위원장 공개오디션을 통해 당시 현역 비례대표 김순례 의원을 꺾고 성남 분당을 당협위원장직에 공개 선발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22대 총선 당시 국민의힘 성남 분당을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김은혜 의원과의 양자 경선에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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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의 8·22 전당대회에서 지도부로 입성한 김민수 최고위원은 대변인 출신 40대 정치인이다.
2019년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이 처음 시도한 당협위원장 공개오디션을 통해 당시 현역 비례대표 김순례 의원을 꺾고 성남 분당을 당협위원장직에 공개 선발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2023년 김기현 대표 체제에서 중앙당 대변인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22대 총선 당시 국민의힘 성남 분당을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김은혜 의원과의 양자 경선에서 패배했다.
올해 1월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다시 임명됐으나, 12·3 비상계엄 사태 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을 보낸 것을 두고 한 유튜브 방송에서 "과천 선관위 상륙작전"이라고 표현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강성 '반탄'(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세력인 그는 이번 전대에서 윤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며 거리로 나온 이른바 '아스팔트' 지지층을 대변하는 메시지를 내며 지도부 입성에 성공했다.
김 최고위원은 당내 좌경화 저지와 대여 투쟁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부산 출생으로 서울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한 뒤 1996년 분당신도시로 이사해 단대부고를 졸업했다.
상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후 고려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중앙대 대학원에서 창업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부산(47) ▲ 상지대 법학과 ▲ 국민의힘 대변인 ▲ 국민의힘 분당을 당협위원장 ▲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장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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