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건강상 이유' 내일 조사 불출석…특검 "25일 재소환"

한성희 기자 2025. 8. 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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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내일(23일) 김건희 특검팀의 4차 피의자 소환조사에 건강 문제를 이유로 불출석합니다.

김 여사 측은 오늘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여사는 내일 특검 조사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특검팀은 언론 공지를 통해 "23일 오전 10시에 소환하기로 한 김 여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하였기에, 25일 오전 10시로 재소환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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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가 내일(23일) 김건희 특검팀의 4차 피의자 소환조사에 건강 문제를 이유로 불출석합니다.

이에 민중기 특검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출석하라고 김 여사 측에 재통보했습니다.

김 여사 측은 오늘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여사는 내일 특검 조사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특검팀은 언론 공지를 통해 "23일 오전 10시에 소환하기로 한 김 여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하였기에, 25일 오전 10시로 재소환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당초 내일 오전 10시 김 여사의 구속 이후 네 번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12일 구속된 이후 14일, 18일, 21일 특검 소환조사를 받았습니다.

특검팀은 어제 3차 소환조사에서 김 여사가 통일교 측이 건넨 선물을 받고 교단 현안에 직접 개입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조사를 위해 100여 장 분량의 질문지를 준비했지만, 김 여사는 대부분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여사 구속 기한이 오는 31일 만료되는 만큼, 특검팀은 앞으로 9일 안에 구속영장에 적시한 혐의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해 기소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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